본문 바로가기

필리핀10

끝인가 했더니 하루 더? [보라카이] 끝인가 했더니 하루 더?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그리고 이 곳 마닐라를 마지막으로 이제 끝이구나 한국으로 돌아가면 또 언제 와보나.. 아쉬운 발걸음을 공항으로 돌렸다. 늦은 밤 비행기라 마닐라에서 맘 좋은 가이드 언니께 저녁식사 대접을 받고 맥주 한잔 하고 느긋하게 안마도 받고~ 출발~ 하였으나~ 이게 왠 횡재~ 예약자수가 좌석수보다 많아 급한 일정이 아니면 조금 보류해 줄 수 없냐는 직원의 말에 덥썩 물어 "네!" 하기는 조금 빠져보이니 "음.. 예 일단 생각해 볼께요." 하고는 티켓팅을 시작했다. 보류 조건은 고급 호텔 일박과 식사 제공 그리고 일년간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티켓 ~ 꺄오~ 티켓팅을 완료하고 '음 역시.. 혹시 모르는 일에 대비한 거였나?..'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 2013. 9. 19.
마닐라의 수산시장과 고급 쇼핑몰 [보라카이]마닐라의 수산시장과 고급 쇼핑몰 비도 쏟아지고 원래 일정에 있던 마닐라 시티 투어는 그만두고 가이드를 졸라서 수산시장에 들러보았다. 한국여자는 필리핀에서 인기 짱이다! 내 인생에 한 곳에서 한 순간에 "예뻐요~" "사진찍어요~" 소리를 이리 많이 들어본 적이 있었을까 ? 필리핀에서 한국여자는 즐겁구나아~ 시장 내부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같은 친근한 느낌이지만 수산물들이 생소하다. 알록달록 예뻐서 아까워서 어찌 먹을꼬 앗 동숲에서 많이 건져 올렸던 그 포도알갱이 같은거!!! 완전 반가워~ 보통 가이드들은 비싸게 받아먹는 본인들과 연계된 쇼핑몰들로 인도하는데 우리 가이드 언니 참 친절하고 특별히 생각해주셔서 현지에서 회원 가입해야 갈 수 있다는 쇼핑몰로 인도하여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조개껍데니 공.. 2013. 9. 19.
즐거운 수상스포츠 [보라카이] 즐거운 수상스포츠 보라카이에서는 아주 싼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수상스포츠가 가득하다. 그 중 우리는 몇가지만 골라 하게 되었다. 한가지 투어는 예약을 했지만 디 몰을 돌아다니는 중 현지인들의 이야길 들으니 바가지 요금인 듯 하여 여자처자 핑계로 그만두었다. 현지인들이 잡아다 준 미니사이즈 전복이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손짓 발짓으로 친절하고 재미있는 현지인 아자씨의 권유로 남자한테 좋다며 ㅎㅎㅎ 한입 먹어볼 수 있었다. 오물오물 쫄깃한 식감이 좋아~ 알록 달록 예쁜 색들의 물고기들을 잡으며 손맛을 즐길 수 있는 호핑 투어도 포함되어 있었다. 혼자 네마리나 잡았다~ 스노쿨링을 하며 찍은 바닷속 사진들 한가지 일정을 남기고 점심 바베큐를 할 장소근처에서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오는 보라카이 해변.. 2013. 9. 19.
기적의 교회 성어거스틴 대성당 기적의 교회 성어거스틴 대성당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세계2차 대전당시의 폭격에도 대지진에도 역사적인 어떤 사건들에도 원형그대로 보존되어 오고 있어 '기적의 교회'라 불리는 성 어거스틴대성당에 들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언제나 개방되어 있는 곳이 아니고 큰 결혼식등이 있을때 개방되는 곳인데 운 좋게 우리가 들렀을때 결혼식 준비를 하는 중이라 내부를 볼 수 있었다. 발 사진이지만 잠시 구경해볼까~ 이렇게 예수님 발을 잡고 소원을 빌면 이뤄준다는 전설이있댄다. 벽과 천정의 이 아름다운 문양들은 조각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놀라운 사실 !! 영화에서만 보던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저 위에 있길래 당겨 찍었더니 ;; 2013. 9. 19.
화려한 디 몰의 밤 화려한 '디몰'의 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는 사이 뉘역뉘역 어느덧 디 몰의 화려한 밤이 되었다. 해질녘 쇼핑한 싱싱한 망고와 망고스틴. 리조트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 또 한가지 운 좋게 뜨거운 공연을 보게 되었다. 바로 불쑈! 우연히 들어간 해변가의 맥주바에 가장 앞자리에서 바다를 보며 맥주를 마시던 차에 시작된 공연 앞자리에 자리를 하나 또 만들어 다른 팀을 앉히기 전까지 가장 앞이라 잘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 조금 구도가 불량하다... 그래도 함께 감상해보아요~ 보라카이에도 울려퍼지는 강남스타일!! 이렇게 머리 위에 불 돌려주고 팁 받는다 -_-; Tip! 필리핀은 팁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항상 팁으로 줄 잔돈들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2013. 9. 19.
화이트비치 해변의 테라시스 리조트 화이트비치 해변의 '테라시스 리조트' 드이어 운치있는 우리의 리조트에 도착 여기까지 오는 길이 왜이리 먼지 ㅠ.ㅠ 짜란~~그림같은 풍경의 테라시스 리조트 한 컷 사진으로 찍으니 정말 그림같다.. 테라시스 리조트 앞 해변가 일광욕을 할 수 있는 편의 시설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정가 같은 것들도 아기 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어린 망고가 달린 나무도 모든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구나~ 이제부터 테라시스의 보물 !! 우연치 않게 발견한 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요런 구멍을 발견하고 필리핀 현지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를 들어 조심히 다가가 보았는데 (깨알 소개 필리핀 사람들은 대부분 천주교라고 한다~ 그래서 트라이시클이나 차량들에도 천주교를 상징하는 물건들이 보호의 의미 축복의 의미 환영의 의미로 걸려있곤.. 2013.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