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여행

 

 

여행은 서서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이 책은 읽은지 좀 됐는데 이제야 포스팅 하고 있네요.

도서 포스팅은 먼가 좀 부담스럽고 어렵습니다.

물론 다른 것들도 글을 잘 쓰기란 저에겐 쉽지 않은 일이니 부담되기는 마찬가지지만요.

이 책을 읽게 된 건 이 책의 저자를 알기 이전

(사실 그리 유명한 블로거인지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여행'이라는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단번에 구입한 책입니다.

책엔 여행기인 만큼 사진이 빠질수 없죠.

예쁜 사진들과 작가의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참 글도 잘 쓰고 저보다 어린나이임에도 참 당차다는 느낌입니다.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책.

누군가는 말들이 많더군요.

허세니 머니 하면서

샘나서 하는 소리인지 스스로의 가치관인지 알 수 없으나

허세였다 한들 어떻습니까?

제 눈엔

여느 어린 친구들보다

그리고 그 나이때의 나 자신보다 훨씬

자신의 인생을 아주 잘 설계하고 책임지며 열심히 살아가는 걸로 보이는걸요.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선택의 순간에 망설이는 친구들을 많이 봅니다.

저 역시 선택의 순간에 이젠 쉽게 선택하지 못합니다.

분명 언젠가 덜컥 선택해 버리던 때도 있었지요.

겁이 없었기에.

지금 하지 않으면후회할 것 같았기에.

선택한 후에 내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열심히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지 않겠어요?

여행기를 자주 읽고 있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을 알차게 오롯이 내 것으로 하고 돌아오기도 쉽지 않죠.

여전히 부족한 제 자신을 발견하며,

응원합니다.

 

 

 

 


그럼에도 여행

저자
노경원 지음
출판사
시드페이퍼 | 2014-03-26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천만 명의 인생을 자극한 열정 멘토, 소유흑향! 20주 연속 베...
가격비교

아프고 화려한 '지프니'

 

마닐라에 도착하여 보라카이까지 이동하기 전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은

앙증맞은 필리핀의 대중교통 "지프니"였다.

 

"지프니"는 예쁘고 앙증맞은 외관과는 다르게 전쟁의 아픈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차량으로,

2차 세계대전의 당시 미군들이 사용하던 수백대의 군용 지프가 필리핀에 버려져 뒤에 필리핀인들이

지프의 뒷면을 더해 여러명의 승객이 탈수 있는 좌석을 만들어 지붕을 더하고

개성있게 꾸며 타고 다닌 것이 이렇게 대중교통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빠르게 이동가능하여 서민 교통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모양이다.

Tip!. 자리가 없을때는 매달려 가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데 매달려 가는 승객의 요금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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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박4일 3일째

 

 

 

 

 


검은모래해변과 비교됐던 백사장
멋진 풍경들 말들.. 목장.. 여러곳을 보았지만 사진에 많이 담지 못했네요.
다음엔 사진을 위해 여행을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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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제주도 

 


반짝 반짝 하는 풍경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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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박4일 2일째

 

 

 

 

 
한참 드라이브 중 사진으로 담으면 참 예쁠 것 같은 곳이 있어서 차를 세웠습니다.
정말 발로 찍어도 그림같이 나오는 제주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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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모래해변

 

 


모래가 참 고운 검은 모래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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