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로 


제철 새우 먹으러 가요~


포스팅 하고 있는 지금은 철이 조금 지났네요.

실은 9월에 다녀온 집인데 늦은 포스팅입니다.

새우 제철을 맞아 안먹어볼 수가 없죠~ 9월 중순이 접어들 무렵 여러곳에서 대하 축제가 진행되는데

비교적 저희집에서 가까운 소래포구에서도 대하축제가 열린다네요

그래서 늦은 시간 오직 새우를 먹으러 !!소래포구로 향했어요~

하루종일 쫄쫄 굶고 늦은 시간 도착한 소래포구 중앙 시장은 

엄청 많은 점포와 엄청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어느 가게를 골라야 하나 굉장한 고민하다가 선택한 곳은 



요기 265번 하림입니다~



남성미 물씬하신 이미지와는 다르게 수수하고 서글서글한 말투가 인상적인 젊은 사장님이 계시는 곳이에요~



사장님의 수족관에는 인상적인 물고기가!!!!!



이 녀석 ... 날 째려봤다,....

사..상어!!!!!!!

"우앗 사장님 이거 상어에요? 이거도 먹어요???;;;"

하니 사장님 애완동물 이라십니다. 

역시  수산시장에서는 남다른 애완동물을 그러고 보니 다른집엔 수족관에 거북이도 있었던..

소래포구 중앙시장은 사장님들의 남다른 애완동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저희의 선택은 당연히!  새우 1KG 와 (1KG당 3만원 중앙시장 점포 모두 그렇다네요 양이 조금씩 차이 나겠죠?)

사장님 추천  찰광어 한 마리 (찰광어 1KG당 얼마였더라,... 암튼 저희는 큼직한 찰광어 한마리 6만원 가량 )

우앙 다른 광어들이랑 있는데 뽀얀한 것이 녀석 도드라져 선택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요래 조래 저희가 먹을 것을 미리 주문하고 눈앞에서 기절시키는 장면을 확인한 후;;

(꼭 보시고 가시라고 사장님께서 ....)



새우는 요렇게 비닐에 넣어서 접시와 2층 공희네로~~



자리가 넓직하고 방도 있는데 방은 예약해야 하는 것 같아요 

넓은 공간이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가자마자 능숙하게 새우를 받아 냄비에 넣어 주십니다~

파닥파닥 새우 익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색감도 화려한 스끼다시들이 차곡차곡 

한 상에 다 올리기도 힘들만큼 많아요~

0-0



신선함이 보이지요~ 

좋아하는 꼬막도 잔뜩 



새콤달콤 소라무침에 



신선한 산낙지까지!! 

아흥




그 중 새꼬시 날치알 쌈 너무 맛나더랍니다.



스끼다시로 허기를 달래는 동안 맛나게 익은 오동통 새우를 열어봅니다.

윤기 좔좔 새우 머리는 꼭 따로 가위로 손질해 두셨다가 튀겨 먹으면 너무 맛있지요~

새우 머리 튀김은 5000원 따로 받으신대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다른데는 그냥 튀기는데 요기는 버터를 사용하기 때문이시랍니다.

저희는 양이 적다고 그냥 해주셨어요~ 버터를 넣어서 그런지 더 맛있다능~




새우를 먹고 있다보면 주문했던 회가 나옵니다.

찰광어 처음 먹어보는데 쫀득하고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좀 비싼 광어라고 하네요 

둘이 먹기에 너무 많은 양 >.<



아래서 광어가 째려보고 있.....

이 녀석 잠시 후 



장렬히 매운탕이 되셨습니다.



보글보글 색감은 좋은데...



매운탕이 먼가 2% 부족한 맛이돠.... 머가 부족하지....

신선한 새우와 회를 잔뜩 먹어서 아쉬운대로 그냥 저냥 먹었지만 

매운탕까지 맛있었으면 그야말로 그뤠잇~!

아직 늦지 않았어요~ 싱싱한 새우가 땡긴다면 소래포구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수제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카페 소바니' 




지인의 카페인 것이 어짜피 티날 꺼 대놓고 광고할랍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지인이라도 독설을 가감없이 날릴 수 있는 저이기에 

정말 믿을만한 카페 임을 인증합니다!!! 하하핫 

 전직 디자이너이신 사장님이 손수 인테리어와 간판에 명함 아기자기한 소품들 등 카페 구석구석 정성들여 오픈한 '카페 소바니'는 

애월읍 곽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요~





조 앞 곽지 해변이에요~

아쉽게도 날이 흐리고 9월이 되자 마자 칼같이 해수욕을 폐장했지만,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 탁 트인 넓은 바다와 하늘이 시원합니다.



'카페 소바니'에 가시면 센스있는 사장님의 귀여운 차가 인테리어로 부러 가져다 놓은 냥 주차되어 있어요.

귀염귀염 합니다~ 제주도에서 딱 두대 있는 car라구요 ~ 

(다른 한 대를 소장 중이신 분은 '카페 소바니'의 단골이 되셨답니다. 인연인가보오~~)

그나저나 저 뒤 먹구름 보이소.... 하아 나의 여행은 언제나 비로구나....



'카페 소바니'의 내부는 아담아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 특히 토끼들~~이 가득합니다.

계산대 옆에 놓여있는 토깽이도 사랑스러워~



예전 제가 일본에 잠깐 살 때 만나 절친이 된 카페 사장님은 보이는 시크함(?)과는 다르게 

여리고 ㅋㅋ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해서 카페에서 사장님이 직접 모으신 소품 구경하는 재미들도 있어요~~



요즘 이런 전구 유행인거 아시죠?? 이 친구 센스 보게~ 인테리어에 관심도 많은 사장님 인증 ! ㅋㅋ



이제 막 오픈한 카페라 손님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들러서 이벤트 참여하세요~~ 

손수 만는 맛있는 수제 아이스크림을 드린답니당~



요거요거~~ 서론이 너무 길었어.. 자랑하고픈 마음에 그만 털썪 

사장님 추천 메뉴!!

저녁마다 구워낸 귀여운 토끼 쿠키가 뽀인트!!!!

'수제 시리얼 아이스크림'

'카페 소바니'만의 시그니처 메뉴죵~ 부드럽고 진한 맛이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직접 만들었으니 건강한 아이스크림이죠!! 

많이 많이 드시러 옵서예~


카페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스크림 이외에도 '소바니'에서는 

역시나 건강을 생각한 수제 '바나나 쉐이크' 부터 다양한 음료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고요고 맛나요 바나나 쉐이크~~ 



카페에 가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기본!!


여러가지 음료를 마셨는데요 

우악 가기 전부터 너무 궁금했던 이 홍차 우유!

요거 물건입니다.




'우유 냉침법' 이란 방법으로 홍차 우유를 직접 만들어 패킹하여 판매하고 있는데요 

'우유 냉침법'이 좀 생소하죠??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아실지도 

저도 한 때 차를 즐겨 마셨지만 냉침법은 좀 생소했으나 


제조법: 병(열소독한 유리병이 좋다)에 찻잎 10g 혹은 티백 3-4개를 넣고 

차가 잠길 정도로만 극소량의 끓는 물을 붓는다. 

30초 정도 두었다가, 비정제 설탕을 5-10g 넣어 저어 녹인다. 

(설탕 양은 취향에 따라 가감) 

신선하고 찬 우유 400ml를 붓고 꽉 닫아 냉장고에 10시간.

출처 : 냉침법 레시피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52515137254361



요런 방법이랍니다~ 수제청만큼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방법이네요;;

( 내 친구지만 이 지지배 ...수제 쿠키에 아이스크림,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 심지어 홍차 우유까지 못하는게 없다아... 감탄 )


이 우유 엄청 맛나답니다. 얼음컵에 시원하게 마셔도 좋구요~ 냠냠~ 


혹시 제주도 애월쪽을 여행하실 땐 지나시는 길에 많이 많이 들러주이소~~ 


'카페 소바니' 로 우회전 하기 바로 직전 전방 좌측으로 사진찍기 좋기로 유명한 '더럭분교'도 있으니

사진도 찍고 맛있는 수제 아이스크림도 드시고 곽지 해변에서 잠깐 쉬어가시는 코스도 좋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607 | 카페소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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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 ,강창래








36page 
무대에 서서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들려면 관객이 보이는 감정과 같이 가면 안된다. 
관객의 감정을 제대로 읽고 끌어가되 그 속에 빠져서도 안된다는 말.
광고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는 자신만만한 바위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좋다.

254page 
최선을 다해 결정하고, 결정한 일은 더 이상의 대안이 없는 것처럼 집중한다.
설사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해도 좋은 결과를 이루어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숙제가 생기는 책

읽고 싶고, 읽어야 하는 책이 늘어나는 책 





[디자인/디자인자료] - ADOBE MAKE IT EVERYWHERE 2016 TOUR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국내도서
저자 : 박웅현,강창래
출판 : 알마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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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사랑  '노트르 담 드 파리' 




최근 짬날때마다 뮤지컬을 볼 일이 많아져서 

이번 공연은 노트르 담 드 파리입니다.

서울 공연은 앙코르 공연까지 성황리에 종료되었고.

이제 지방 공연만 남았답니다.

지방공연은 12월까지 계속된다고 하네요.


남은 공연 정보는? 


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uB178%uD2B8%uB974%20%uB2F4%20%uB4DC%20%uD30C%uB9AC





뮤지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대성당의 시대' 원곡 동영상입니다.

듣고 있으면 소오름~ 좋다...



매번 대강 주관적인 느낌만을 전달했던 블로깅과는 조금 다르게 

오늘은 조금 더 상세히 블로깅 해보도록 할까요?


'노트르 담 드 파리' 는 넘버들로만 이루어진 공연입니다.

말하자면 

'Song Through'

'송스루' 라고 하는 뮤지컬 형식입니다. (혹은 오페라의 레치타티보(recitativo)형식)

1960년 1970년대에 흥행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조셉 앤디 어메이징 테크니칼라 드림코트'등의 뮤지컬도 

이와 같은 형식이고 최근에 한 국내 뮤지컬 중에는 '벽을 뚫는 남자가' 송스루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송스루' 형식은 단어가 생소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모두가 다 알고 계신 뮤지컬의 형식이죠.

종종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뮤지컬 형식으로 개그를 할때 대사를 모두 노래 부르듯이 하는 방식

그게 '송스루'입니다! ㅋㅋㅋ 

대체로 '송스루' 형식은 대사가 확실하게 전달되는 다른 형식의 뮤지컬보다는 관객들의 집중을 요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음미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 공연이지요.

(케주얼한 공연에 익숙하신 분들은 오글오글 하다거나 어렵다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번 '노트르 담 파리'는 명성만큼 아름다운 넘버들과 함께 

위험 천만한 기술을 요하는 남자 배우님들의 아크로바틱

(? 대략 크게 묶어 아크로바틱이라고 하죠. 딱히 머라고 설명을 드리기 힘드네요. 거의 서커스 곡예 수준;;)

그리고 전문 무용수들의 전위적고 빠른 안무가 돋보이는 공연입니다.




이날 '에스메랄다'를 향한 순수하고 지극한 사랑을 연기하는 곱추 

'콰지모토' 역에 홍광호 배우님 

세 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지만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자유롭고 순진한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역엔 전나영 배우님 

'에스메랄다'의 남편이며 극 전반을 이끌어가는 가난한 시인 

'그랭구아르'역엔 김다현 배우님 

'에스메랄다'와 '플뢰르 드리스' 두 여인의 사이에서 갈등하며 비겁한 사랑을 하는 근위대장 

'페뷔스'역에는 오종혁 배우님

버려진 '콰지모토'를 데려다 키우고 노트르담 성당 부주교의 신분으로 '에스메랄다'를 사랑하여 그녀를 향한 질투와 분노로 결국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프롤로'역으로는 

서범석 배우님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모두 굉장한 실력들이셨지만 특히 '콰지모토'역의 홍광호 배우님 정말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인 톤으로 

'콰지모토'의 순간순간의 감정을 호소력 있게 끌어내 주십니다. 멋있어...ㅠ.ㅠ




저희는 서울 공연이 끝나고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극장에서 관람했는데요.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관이 엄청 넓고 음향이 좋았습니다.

극장 안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밖에서 찰칵 

주차 비용은 선불 2000원 주차 공간도 넓직하네요.






음료와 다과를 파는 카페도 예쁘게 마련되어 있고.



무엇보다 곳곳에 이렇게 쉴수 있는 공간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쾌적합니다.


뮤지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보아야 할 '노트르 담 드 파리' 

'노트르 담 드 파리'의 마지막 넘버 '노래해요' 하나 더 감상하면서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2c1iytlHM4s



좋은 공연 보여주신 배우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지방 공연들도 다치는 일 없이 조심히 성황리에 마치시길 빕니다~

정말 멋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또 보고 싶당~~ ㅠ.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7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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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런던, 그 땐 낭만이 있었다.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할인 정보 참고


2013년 잭더 리퍼를 본 이후로 3년만에 다시 보게 된 '뮤지컬 잭더리퍼'입니다.

저는 서울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관람했는데요.

이젠 대구 부산 울산 등 지방 세곳 공연이 남았네요.




제가 관람한 날의 캐스팅은 '엄기준' 배우님 '김준현' 배우님 가수 '테이'님 등등.

글로리아 역을 하신 '김예원' 배우님 써니에서도 인상깊고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도 

밉지만은 않은 캐릭터로 활약 중이신데 뮤지컬까지 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생각보다 꽤 잘하시더군요.



그 외 항상 무대를 꽉 차게 해주는 앙상블 분들 ~ 



내용은 대충 아실테지만 

희대의 살인마로 아직도 많은 영화 소설 등의 소제가 되고 있는 '잭 더 리퍼' 의 이야기입니다.

멋진 포스터도 한장 찍어봅니다.

(뮤지컬을 보러 가면 사진을 많이 찍을 수가 없습니다.

어찌나 프레임 안에 많은 사람들이 걸리는지.

예전엔 커튼콜이라도 찍어 올렸으나 

요즘은 커튼콜때마저도 쵤영이 안되는 공연이 많아서 결국 이모양입니다.

그렇게 바삐 대충 찍다보니 -원래도 함께 있는 사람들이 신경쓰여 사진을 찍는다고 엄청 공들이진 않지만-

아래 사진처럼 초점 벗어난 사진들이 대부분 -_-;;)



지난번 본 공연에서 잭 역할은 굵은 바리톤 음성으로 요즘은 안방극장까지 접수하신 

'김법래' 배우님이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테이'님이 맡으셨네요.

'김법래' 배우님만큼 묵직하진 않았지만 '테이'님 나름의 매력있는 캐릭터로 소화하시는 것이

'으앙~ 멋있다앙~~ 펜 할까바~~' ㅋㅋㅋ

두번째 보니 더욱더 쏙쏙 들어오는 내용 

그래서 좀 더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었던 공연

뮤지컬이 맡으신 배우님들에 따라 같은 공연이라도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만큼 

같은 공연을 또 보아도 새롭습니다.

꼭 이리 뒤늦은 포스팅을 하게 되어 

유용한 정보성 보다는 그냥 개인적인 리뷰 수준에 그치는 공연리뷰 포스팅이었습니다.-_-;




남은 지방 공연 정보 

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uC7AD%uB354%uB9AC%uD37C



[감성충전(공연리뷰)] - [뮤지컬] 잭 더 리퍼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킹키부츠'


공연 영상 



공연 정보 


http://www.bluesquare.kr/Goods/PerformanceDetail.asp?PlayNo=94865&m_menu=performance&s_menu=info





지인분 초대로 지난 9월 23일 킹키부츠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또 늦은 포스팅이네요; 그렇지만 이번엔 아직 공연이 끝나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말로만 듣던 킹키부츠를 보게 되다니 사실 썩 내키지는 않았던 공연입니다.

헤드윅 같은 느낌일꺼라 생각했었습니다.

헤드윅이 호불호가 갈리는 공연이라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어서;

허나 

두둥~

예상을 뒤짚고 시작부터 경쾌하게

호오 먼가 느낌 좋은데???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오랜만에 관객과 배우가 함께 즐길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즐기기만 하는 공연도 아닙니다. 가슴 속 따뜩하게 스며드는 인간미가 넘치는 공연입니다.




특히 이분들!!! 엔젤스! 

완전 매력 넘치시는 어쩜 여자분들보다 더 몸매가 고우신지 ㅋㅋㅋ

정말 매력 넘치시는 분들입니다~


엔젤스에 대해서 더 궁금하시다면? click!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87&contents_id=121680





이날의 캐스팅을 '이지훈' '정성화' '김지우' 배우님이어었는데요.

'정성화' 배우님 명성대로 정말 따뜻하고 순수하고 인간적이며 누구보다 남자다운 매력적인 롤라를 연기해 주십니다.

'김지우' 배우님 뮤지컬도 하시는지 몰랐는데 요즘 쉪님과 함께 방송 나올때 보면 조용조용하시고 여자여자하셔서 

어떨까 싶었는데 능청스럽게 너무나도 귀여운 로렌으로 완벽변신하셨습니다.

'이지훈' 배우님 그동안의 경력이 역시 빛을 냅니다.



'조지' 역할을 하신 '이우승' 배우님 너무너무 멋져용~~ ㅋㅋㅋ




벽에 붙은 사진만으로도 좋아하는 저와 같은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화님 사진좀 찍을려다가 본의 아니게 도촬되었습니다;




킹키부츠 에코백은 좀 탐나는데...... 



시놉시스


1막[편집]


영국 노스햄튼에 위치한 '프라이스 앤 선스'는 3대째 내려오는 신사화 공장이다. 그러나 고전적인 신사화를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고, 디자인이나 유행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구두공장은 점차 기울어가고 있었다. 주인공 찰리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얼떨결에 구두공장을 물려받게 되어 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지게 된다. 구두공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야 하는 상황에서 찰리는 드래그 퀸 롤라에게 영감을 얻어 남성용 부츠를 제작하고 공장 이름도 '킹키 부츠'로 바꾼다. 부족한 디자인을 충당하기 위해 롤라를 디자이너로 영입하고 밀리노 슈즈 패션쇼를 준비하지만, 여장 남자인 롤라를 돈을 비롯한 공장 남자 직원들은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에 적응해보고자 롤라는 남성용 정장을 입고 출근하지만 위화감은 여전하다. 롤라는 찰리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롤라의 아버지는 프로 복싱선수였고, 롤라에게 남성성을 강요했다. 롤라는 구두와 드레스를 좋아하는 자신과 아버지에게 남성성을 교육 받은 자신 사이에 갈등하다 결국 아버지와 의절하고 자기 자신의 모습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찰리도 아버지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괴로움에 대해 롤라에게 말하며 둘은 진정한 친구로 발돋움한다.


2막[편집]


공장 남자 직원들과 롤라의 갈등은 점차 심해지고, 돈은 롤라와 복싱 대결을 신청한다. 롤라는 뛰어난 복싱 실력으로 돈을 압도하지만 마지막에는 져준다. 이를 깨달은 돈과 남자 직원들과의 관계는 회복된다. 밀라노 패션쇼가 가까워지자 찰리가 지나치게 직원들을 독촉하고, 이에 직원들이 반발하여 출근하지 않는다. 이런 직원들을 롤라가 설득해 다시 함께 일하게 된다. 그러나 밀라노 패션쇼에서 롤라는 평범한 모델은 킹키부츠의 매력을 살릴 수 없다며 계약을 파기하고, 찰리는 왜 '이상한' 모델을 쓰려고 하냐며 반발한다. 그런 찰리에게 롤라는 '위선자'라고 하며 떠난다. 롤라에게 찰리는 '너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남자다운 사람'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편지를 쓴다. 결국 롤라는 패션쇼 때 돌아와 모델로서 쇼에 선다. 모든 직원들이 함께 패션쇼에 모델로 서고 패션쇼는 성공한다.



배우도 관객도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를 보러가실 땐 




안무를 꼭! 익혀 가세요~ 커튼콜에서 재미있는 군무를 함께하세요~


[맛있는이야기/맛집?맛집!] - [역삼역] 톡톡 건강한 현미 오믈렛 'THE PIC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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