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새벽까지 안되던 작업을 붙들고 있느라 늦게 잠들어 느즈막히 일어나 겨우 겨우 물 좀 묻히고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치 않게 머 프로그램에서 어렵게 살아왔다는 22살 청년의 노래를 들으며 참 감동적이네.. 생각하고는 스마트폰 앱에 뒤늦게 이 분 감동 한마디 올렸다.
재방송을 본 탓이라 소문에 늦었던 나에게 돌아온 댓글은... " 그분 사기라고 말 많은 분 아닌가요?"


......
흠..
...
사람들 참....


우리나라의 IT 산업이 정말 빠르게 발전해가면서 정보에 빠르고 시간이 남는 한국사람 특유의 오지랍이 넘치시는 이 철없는 부류의 인간들을 .. 참 어찌하면 좋을까..
연애인들, 일반인들 할 것 없이 누군가 하나 걸리면 마녀사냥이 시작되는 이 분위기..
언제쯤 고쳐질 수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건 학교 생활을 하건 비단 인터넷 상에서도!! 인간관계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것 중 하나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사람을 판단하고 오해해버리는 것, 또한 나의 편협한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해 버리는 것.

그 마녀사냥에 목숨을 버려야 했던 사람도 있음을 기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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